<사진= 안선영 트위터 발췌> |
배우 안선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안선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흑백이 어울리는 나이인가. 훗"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순한 의상이지만 안선영의 볼륨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38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최강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인이 따로 없네요" "다 어울려요 언니" "예뻐요" "천사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안선영은 18일 방송예정인 tvN '우와한녀'에 출연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