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내딸서영이' 이어 '못난이 주의보' 캐스팅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4.23 15:40 / 조회 :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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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설현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 (지민 설현 초아 혜정 찬미 유나 민아 유경) 멤버 설현이 SBS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 캐스팅됐다.

23일 오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현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극중 공씨 집안의 막내딸이자 솔직하고 발랄한 성격의 배우 지망생 공나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설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여주인공 이서영(이보영 분)의 어린 시절 모습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설현은 "새로운 작품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설레기도 하고, 부담감도 있지만 또 한 번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서 감동을 드리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못난이 주의보'는 가제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최근 제목을 확정했다. '옥탑방 왕세자'의 신윤섭PD가 연출을 맡고 '글로리아'·'별을 따다줘' 정지우 작가가 극본을 맡아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이 부모로 인해 한 가족으로 엮이면서 갈등을 풀어가고 서로 이해하며 진정한 식구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린다.

임주환, 최태준, 강소라, 최윤영, 신소율 윤손하, 이순재, 천호진, 송옥숙 등 신구 조화를 이룬 캐스팅과 더불어, 신애라와 안내상이 부부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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