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결혼' 도경완 아나 "다 '어머나' 그분 덕"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4.23 18:20 / 조회 :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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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도경완 이지애 아나운서(왼쪽부터) <사진캡쳐=KBS 2TV 생생정보통>


가수 장윤정과 오는 9월 결혼을 발표한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연인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6시10분 생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1부 오프닝에서 장윤정의 히트곡 '어머나'를 잠깐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공동MC인 이정민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결혼 발표를 한 도경완 아나운서 때문에 '생생정보통'에 많은 이목이 집중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에 도경완 아나운서 역시 "이런 말이 떠오른다. 어머나 어머나. 다 그분 덕분"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날 생방송에서 장윤정의 히트곡 '어머나'의 한 소절을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생생정보통' 1부에서 결혼 소감으로 "잘 모르셨을 거다"며 "둘 다 방송하는 사람이다 보니 조심했고 그분이 더 상처 받기 때문에 최대한 늦게 말씀드렸다. 마음 같아서 한 달 전에 발표하고 싶었다.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22일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을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구체적인 날짜,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두 사람은 혼전임신이 아닌 천천히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발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지난해 12월 KBS 1TV '아침마당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를 통해 MC와 게스트로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5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까지 발표했다.

장윤정은 가수와 MC로서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경완 아나운서는 KBS 35기 아나운서로 현재 KBS 1TV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아침마당' '연예가 중계' 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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