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욱이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서 화제를 모았던 헤어스타일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1일 KBS에 따르면 안재욱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등 세 싱글맘은 안재욱이 출연한 드라마의 명장면을 꼽으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해 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재욱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별은 내 가슴에' 속 강민의 헤어스타일이 고(故) 최진실의 조언으로 탄생했다고 전한다. 안재욱과 고 최진실은 1997년 방영된 '별은 내 가슴에'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안재욱은 당시 헤어스타일이 4~5시간이 걸린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또한 안재욱은 대상 수상의 기쁨을 안겨 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종영 이후 청와대 국빈 만찬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정,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드라마 속 '회장님' 역할 때문에 실제로도 '회장님'이라 불려 난감했던 순간을 털어놓아 웃음을 더한다.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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