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고(故) 이순재의 인생 스토리를 조명한다.
12일 방송하는 '셀럽병사의 비밀'은 '영원한 현역배우 이순재 편'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배우 박해미와 박소담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영상에는 온 마음을 담은 70년의 연기 인생 우리들의 아버지 배우 이순재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박해미는 "연기는 그의 모든 것이었다"라고 했고 박소담은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고 사랑과 용기를 배웠다"며 "선생님에게 신세 많이 졌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놓지 않았던 것, 평생을 통해 조용히 증명해 온 그의 일, 아프고 힘들고 근육들이 다 빠져도 연기 혼을 불태웠던 이순재는 한 시대를 밝힌 진정한 배우였다.
이순재는 '2024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날 이순재는 "평생 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겸손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수상소감으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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