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부신창 후 심경을 밝혔다.
강승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다.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강승현은 지난 6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어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함께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빠,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곳에서는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 멋진 옷도 마음껏 입고 잘 지내다가 우리 다시 또 만나자"고 말했다.
한편 강승현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영화 '독전'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다. 이후 강승현은 영화 '챔피언', '기방도령',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이하 강승현 SNS 글 전문.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습니다.
일일이 답장드리지 못했지만,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빠,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곳에서는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 멋진 옷도 마음껏 입고 잘 지내다가 우리 다시 또 만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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