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탁재훈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의 새 아파트 집들이에 한혜진, 김준호, 탁재훈, 신규진이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한혜진 씨가 이상형에 얼마나 부합하냐"는 질문을 받고 "한혜진 씨가 좋대요?"라고 되물으며 "20%? 나머지 80%는 네(한혜진)가 채워"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상·연하 이야기가 나오자 한혜진은 "나이는 상관없다"며 "부모님도 나이 차이가 좀 나신다. 15살 정도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마침 한혜진과 15살 차이인 탁재훈은 곧바로 "여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신규진이 "돌싱도 괜찮냐"고 묻자 한혜진은 "법적으로 깨끗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답하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탁재훈 씨는 이상형에 몇 프로 정도 부합하냐"고 질문했고, 한혜진은 망설이다 "80%?"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냐. 유쾌하고 다정하시다"며 탁재훈의 매력을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이 한혜진 어머니에게 "탁재훈 씨 어떠시냐"고 묻자, 한혜진 어머니는 "자기가 좋다면 상관없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 심박수 테스트에서는 두 사람이 연인 설정 상황극을 시작하자 수치가 크게 올라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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