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이성잃은 이승기, 이성재에 달려들어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4.23 22:45 / 조회 : 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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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MBC '구가의서'>


'구가의서' 이승기가 이성재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 대신 박무솔(엄효섭 분)이 칼에 맞아 죽음을 맞게 됐다.

칼에 맞은 박무솔은 최강치에게 "다치지 않았느냐, 잊지 말거라 너는 내게 아들과도 같다. 우리 태서와 창조를 지켜다오"라며 마지막 유언을 남긴 채 눈을 감았다.

죽은 박무솔을 끌어안은 최강치가 "나으리 안돼요. 정신차리세요 나으리!"라고 울부짖자 강한 바람이 일었다.

울부짖던 최강치의 눈동자색이 청색으로 변했고 이성을 잃은 뒤 "죽여버리겠어. 다 죽여버리겠어!"라고 소리 지르며 조관웅(이성재 분)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나타난 소정법사(김희원 분)가 그를 막아섰다.

바람이 멈추고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자 최강치와 소정법사는 사라졌다. 그 후 최강치는 조관웅에 의해 박무솔을 죽인 살인 누명을 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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