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JIFF 최고의 섹시어깨는?

전주(전북)=최부석 기자 / 입력 : 2013.04.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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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 김윤서, 소이, 이혜은, 김꽃비, 한보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5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를 통한 아름다운 변화, 더 큰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날갯짓'이라는 주제로 46개국 190편(장편 117편, 단편 61편, 이벤트 상영작 1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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