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감독이 2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프로젝트 '숏!숏!숏! 2013'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숏!숏!숏'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단편제작 기획으로 한국 영화감독 2~3인을 선정해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제작하며 올해는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스크린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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