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 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 쇼케이스에 참석해 웃고 있다.
열일곱의 사랑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한 '첫 번째 소풍'은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듀서가 참여해 음악성을 높였으며 풋풋한 소년의 느낌을 담백하게 담아 유승우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스타 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 쇼케이스에 참석해 웃고 있다.
열일곱의 사랑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한 '첫 번째 소풍'은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듀서가 참여해 음악성을 높였으며 풋풋한 소년의 느낌을 담백하게 담아 유승우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