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광화문 공연 직후 '아리랑'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뷔는 21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은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 공연을 진행한 날이다.
이날 뷔는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를 재생한 뒤 "이 곡 마지막에 '아리랑'이 나온다. 한국 사람들에게 있어 웃고 싶을 때도 울고 싶을 때도 부르는 노래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감성들이 '보디 투 보디' 뒷부분과 어울린다고 회사에서 의견을 냈다. 처음에는 저도 '엥'했는데 듣다 보니 '오' 싶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를 연다. 아울러 오는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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