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시즌2는 기존6人+ α 新캐릭터 "초강력"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3.05.22 11:26 / 조회 : 271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tvN


케이블 채널 tvN 인기 드라마 '푸른거탑'이 오는 7월 10일 종영되는 가운데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푸른거탑' (극본 김기호, 서동범, 신명화·연출 민진기)시즌2에는 기존 6명의 출연자 말년 최종훈, 병장 김재우, 상병 김호창, 일병 백봉기, 이병 정진욱, 신병 이용주 등이 그대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들 외에 추가로 새로운 인물을 추가로 투입해 보다 강력해진 캐릭터를 포진할 방침이다.

연출자 민진기 PD는 이날 스타뉴스에 "일단 현재로서 소대원 6명이 호흡을 잘 맞췄기 때문에 시즌2에서도 변함이 없을 것 같다"며 "사실 리얼리티 상으로는 대대장 이장훈과 행보관 송영재 사이에 간부가 있어야한다. 중대장, 소대장, 부서대장도 있어야한다. 간부를 확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민진기PD는 "시즌1의 최종훈씨 같은 강력한 신병 캐릭터 투입도 생각하고 있는데 워낙에 현재 이용주씨가 신병을 잘 해내고 있어서 신병이 될지 아니면 다른 사병이 될지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민진기 PD는 시즌2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말년 최종훈의 제대 여부에 대해서도 밝혔다.

민진기PD는 "기본적으로 어느 내부반의 하루라는 콘셉트이기 때문에 시트콤 적인 상황에서 (최종훈이) 제대를 못하고 있다는 것도 재미요소다"면서 "고민을 해볼 문제지만 말년 병장 캐릭터만으로도 시청재미를 충족시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거탑'은 최근 기존 20회 종영에서 5회 연장 종영을 최근 확정지었다. 이로써 '푸른거탑'은 오는 7월 10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안방을 떠난다. '푸른거탑'은 종영이후 2달 간 준비기간을 거친 뒤 시즌 2 촬영에 돌입한다.

'푸른거탑'은 군대를 배경으로 '말년 병장' 최종훈을 비롯한 분대원들이 그리는 군대이야기. 군대 에피소드라는 소재로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성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시청재미를 끌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롤러코스터'의 한 코너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 1월 단독 프로그램으로 독립 편성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