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2' 송푸름 "내 라이벌은 이시몬"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5.22 10:46 / 조회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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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케이블 채널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2'(이하 '엠보코2')의 송푸름이 자신의 라이벌로 이시몬을 뽑았다.

22일 오전 엠넷은 지난 20일 오후 음원 출시를 위한 음원 녹음실에서 송푸름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송푸름은 지난 17일 첫 생방송 무대인 라이브 쇼 쿼터에서 '잃어버린 우산'을 불러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는 자신의 라이벌로 이시몬을 지목했다.

송푸름은 "시몬 언니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보이스 톤을 가졌다. 거기에 파워까지 더해져 강한 매력이 돋보인다"며 "처음 보자마자 피하고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오는 24일 진행될 생방송 무대에서 이시몬과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운명의 대결을 펼쳐야 한다.

송푸름은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준 집중력의 비결에 대해 "노래만 시작하면 다른 생각이 싹 사라진다"며 "때문에 아무리 생방송이라도 전혀 떨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녹음실이 더 떨린다며 "노래 한소절 한소절 디테일하게 체크되기 때문에 마치 발가벗겨진 느낌이다. 무대보다 녹음실이 더 떨릴 수 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생애 첫 녹음인 만큼 정말 잘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송푸름은 "여기까지 왔다면 당연히 우승이 목표"라며 "우승 상금을 받는다면 울진에 계신 부모님과 동생을 서울로 모셔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송푸름의 첫 음원 '잃어버린 우산'은 22일 낮 12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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