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생활의 발견' 2년만에 폐지 "행복했다"(인터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6.03 13:43 /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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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근 /사진=구혜정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이 지난 2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 2년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출연자도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생활의 발견'의 주인공 송준근은 3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2년 동안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보라 김준현 김기리 등이 재발견 된 코너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의 발견'을 통해 성장했고 연기적으로도 많이 배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준근은 '생활의 발견'의 폐지로 멤버들과 이별하게 된 것에 "다들 아쉬워 한다"며 "오래 했기 때문에 멤버들과 제작진이 이제 내려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생활의 발견'에서 신보라와 헤어진다고 하면서 질질 끌었다. 진짜로 끝내고 나니 시원섭섭하고 아쉽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생활의 발견' 멤버들이 다른 코너에서도 좋은 활약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송준근은 "그동안 '생활의 발견'을 하면서 행복했다"며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또 다른 코너인 '나는 아빠다'도 잘 됐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생활의 발견'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던 송준근과 신보라는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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