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할배' 백일섭 막내 굴욕 "나이 70에 커피나 타고.."

정진욱 인턴기자 / 입력 : 2013.06.03 15:20 / 조회 : 3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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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꽃할배 일섭다방'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배우 백일섭이 때늦은 막내 굴욕을 당해 화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꽃할배 일섭다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신구,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박근형이 가장 나이가 어린 백일섭에게 "커피가 마시고 싶다. 커피를 타라"고 명령한다.

이에 백일섭은 "나보고 커피를 타라고? 못 타!"라고 버텼지만 결국 돗자리 구석으로 가서 커피를 타 웃음을 선사했다.

또 신구는 포크로 커피를 저으려는 백일섭에게 "젓지마! 젓지마!"라고 소리쳐 또 한 번 굴욕을 안겼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르신들이 저렇게 노니까 정말 웃기다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다" "빨리 방송을 보고 싶다" "세상에 백일섭씨가 막내라니"등 기대어린 호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평균 나이 76세인 원로배우들과 배우 이서진이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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