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효연 "'댄싱9' 마스터 제안받고 고민 많았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7.10 16:24 / 조회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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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의 마스터 유리(좌) 효연(우) /사진=홍봉진 기자


소녀시대의 유리와 효연이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의 마스터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유리와 효연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 팝아트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et '댄싱9' 프레스콜에 참석해 ''댄싱9'의 마스터를 맡은 소감은?'이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유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와 같은 입장에 있던 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할까?'는 고민이 앞섰다. 어릴 때 오디션 과정 거치면서 배웠던 게 있다"면서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효연은 "저는 많이 망설였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며 "하지만 '댄싱9'에 참여하면서 제가 춤을 배우면서 느꼈던 것들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저도 참가자들에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댄싱9'은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2개 팀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생방송 무대에서 춤으로 경쟁을 펼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효연과 유리는 블루아이의 마스터를 각각 맡았다.

한편 '댄싱9'은 접수부터 생방송 무대까지 총 9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팝핀댄스, 현대무용, 재즈댄스, 비보잉,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고수들이 출연한다.

우승팀에겐 총상금 4억원(초호화 공연기회 포함)이 수여되고, MVP에게는 추가로 1억원 상당의 위시리스트(소원성취기회)를 이뤄준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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