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4' 가수 도라도가 1라운드 1등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4'에서는 최종 파이널이 공개됐다.
이날 세 번째로 이오욱이 무대에 섰다. 그는 "무대에 오르는 게 좋고 공연하는 행위가 행복하다. 전부 다 음악에 집중하는 삶이 됐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된다 보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곡을 표현할 수 있는 무기가 오랜만에 나왔다", 김이나는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하게 만든다. 유일했던 거 같다. 오늘이 처음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였다. 앞으로 많은 얘기를 들려줄 거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오옥의 점수는 766점으로, 슬로울리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지막 무대는 도라도가 올랐다. 코드 쿤스트는 "도라도는 유일하게 감정이 컨트롤 밖을 나간 거 같다. 좋은 의미다. 라이브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 싶다. 가족분들이 오셔서 그런지 그 모습을 본 거 같아서 감동이다"라고 평했다.
이승기는 "이분이 너무 느끼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안 물어볼 수 없다"라며 규현을 불렀다. 규현은 "그게 보였나. 도라도가 안정적이었는데 감정이 복받쳐서 터져 나올 때 불안불안한 감정이 좋았다. 도라도는 영리하다.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781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 파이널 1라운드 1등은 도라도가 됐다.
한편 '싱어게인4'에서는 이날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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