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아이돌들의 침실 화보가 떴다!

마이네임 세용, 비투비 성재의 뷰티플 보이즈 화보 공개

윤혜진 기자 / 입력 : 2013.08.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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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과 비투비의 멤버인 세용과 성재가 화보 촬영을 마쳤다. No1. 스타 앤 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에서 주목한 두 청년은 출중한 외모와 끼로 그룹 내 얼굴 마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이네임의 세용은 이번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와 깊이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침실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간 숨겨온 섹시한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한 것.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던 비투비의 성재 역시 같은 콘셉트의 화보에서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편안한 스웻셔츠에 쇼츠를 입고 마치 자신의 침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 편안한 포즈를 구사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는 인터뷰를 통해 화보 촬영이 쉬는 것 보다 더 즐겁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티클 없이 순수한 청년의 모습까지 능수능란했던 포즈 덕분에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THE STAR(더 스타)’가 주목한 꽃미남 화보는 앞으로도 연재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화보의 주인공 세용과 성재의 비밀스런 침실 화보가 담긴 8월호는 지금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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