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크레용팝, 소방관 프로젝트 깜짝 콜라보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12.26 09:47 /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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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위)과 크레용팝 / 사진=스타뉴스


가수 김장훈과 그룹 크레용팝이 대한민국 소방관들을 위해 힘을 모은다.

김장훈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26일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를 위해 음원, 뮤직비디오, 공연 등 일체적인 협업을 획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장훈은 지난 22일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에서 일시 귀국했으며, 귀국 전 크레용팝 측에 연락해 흔쾌히 수락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소방관 주제가 음원 발표, 뮤직비디오, 전국 소방관과 가족들을 위한 공연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공연은 '119'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맞춰 오는 1월 19일에 열리며, 대상은 전국 소방관과 가족들이다. 공연에 앞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할 계획이다.

김장훈은 소속사를 통해 "크레용팝과 협업을 통해 소방관 주제가가 그들만의 노래가 아닌 유치원생부터 6,70대 어르신들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또한 게스트형식이 아닌 합동공연 형식으로 하려 한다"며 "충분히 그럴 역량이 있는 팀이기에 선후배가 아닌 파트너로서 모든 것들을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크레용팝 소속사 관계자도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에 제안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깊은 감명을 받은 멤버들도 프로젝트에 누가 되지 않고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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