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이연희, '감귤아가씨' 대회 앞두고 소주 원샷..왜?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12.26 22:58 / 조회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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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방송화면


'미스코리아' 이연희가 감귤 아가씨 대회를 앞두고 소주를 들이켰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김형준(이선균 분)의 빈약한 지원사격 아래 '감귤아가씨'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형준은 무대를 앞둔 지영에게 손이라도 녹이라며 캔 커피를 내밀었다. 그러나 지영은 형준의 주머니에 담긴 팩소주를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무슨 소주냐"며 면박을 준 형준에게 지영은 "긴장 푸는데 소주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영은 "다 대학생인가 보다. 나만 고졸인 것 같다. 엘리베이터 걸은 나밖에 없어 좀 창피하다"고 말하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지영을 측은하게 여긴 형준은 결국 팩소주를 내밀었다. 이에 지영은 형준이 망을 보는 사이에 소주 한 팩을 끝까지 들이켜 형준을 당황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형준은 구두 굽이 망가져 감귤 아가씨 합동 무대에서 넘어지고 만 지영을 들쳐 업고 대회장을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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