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야생 정준영 길들이는 똑순이 정유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02.15 17:49 / 조회 : 3509
  • 글자크기조절
image
'우결' /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유미가 가수 정준영을 길들이는 똑순이의 모습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제주도로 희망 여행을 떠난 정준영과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정준영을 위해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초콜렛과 편지를 전해줬고,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불러줬다.

정유미는 '잉카 게임'에 빠진 정준영을 보고도 웃으며 "게임을 해서 너무 피곤할 것 같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침대 위에 뻗어 있는 정준영을 애교로 깨워서 본인이 몰래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전했다. 기타 케이스에 초콜렛을 한가득 선물한 뒤 감동의 편지를 전했다.

또 정유미는 정준영이 선물한 기타로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른 뒤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그동안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던 정준영도, 노래를 부르며 노력하는 정유미를 보고 즉석에서 답가를 부르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수족관에서 돌고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정유미는 돌고래를 무서워하는 정준영을 설득해 함께 돌고래를 탔고 정준영은 아이처럼 기뻐했다.

이처럼 정유미(30)는 '우결'에서 다섯 살 연하인 정준영(25)의 철없는 행동도 끝까지 지켜봐주고 웃음으로 대해주며 야생의 남자 정준영을 길들이는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주고 있다.

한편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2월에 함께 생일을 맞는 정준영과 정유미가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