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눈에 살짝 멍이..."사랑이 보면 울겠네~"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4.04.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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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 트위터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살짝 멍이 든 눈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1일 추성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습 도중 타격에 눈이 퉁퉁. 원래 퉁퉁 부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살짝 멍이 든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추성훈 방금 자다 일어난 것처럼 부스스한 모습으로 연습 도중 부상으로 인해 멍이 든 눈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 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습을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사랑이가 보면 또 울겠네", "연습도 좋지만 몸 생각도 하셔야죠", "저만하길 다행이지", "사랑이 아빠 아팠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현재 아내 야노시호 그리고 딸 사랑이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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