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유재석 셀카 공개, "늘 친절한 재석이 형"

조나연 인턴기자 / 입력 : 2014.05.15 14:3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뮤지 트위터


가수 뮤지가 유재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늘 친절한 재석이 형"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뮤지와 유재석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특히 유재석은 난해한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늘 훈훈한 형이네요" "친해보여 보기 좋네요" "유재석도 트위터 하면 좋을텐데, 이런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는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김종국과 치열한 승부를 펼쳐 화제가 됐다. 또한 이날 유재석은 모든 경기를 진행하는 MC로 활약했고. 이름표 떼기에선 독특한 현장 중계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