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측 "30대 일반인과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05.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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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측을 통해 30대 일반인과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16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30대 일반인과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영화 '마담뺑덕' 촬영에 한창이다. 좋은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정우성이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 월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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