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정준영 투샷, 다정한 포즈 '남자 사람 친구?'

조나연 인턴기자 / 입력 : 2014.05.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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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가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8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자 사람 친구 준영이와 특별한 기념! 이쁘죠? 스티커 사진 찰칵"이라는 글과 16분할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윤하와 정준영은 맞춰 입은 듯이 흰색과 블랙 색상의 반소매 의상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기대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윤하는 짧은 앞머리로 동안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만간 1박 2일 모닝걸 출연이겠군요" "남자친구랑 남자사람친구랑 뭐가 다르죠?" "준영씨는 머리 정리만 하면 훈남일듯" "스캔들을 기다리는 어느 한 가수의 트윗"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윤하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UMF 2014에서 공식 테마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무대를 꾸민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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