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BBNews |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페에서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생 로랑'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5월 열리는 칸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다. 올해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칸(프랑스)=뉴스1/AFP 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