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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화면 캡처 |
탤런트 곽진영이 집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곽진영의 집에서 김정민, 이지희가 출연해 '탕'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곽진영의 집은 펜션처럼 꾸며진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경치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곽진영은 "부동산 재벌이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여수 집도 있고 땅도 있고 여수 공장도 있고 모든 게 준비되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곽진영의 집을 본 네티즌들은 "펜션같다" "경치 정말 좋네" "곽진영 집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사업가로 변신한 곽진영은 MBC드라마 '아들과 딸', KBS 드라마 '아씨' 등에 출연해 90년대 인기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