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휘성 "군대 다녀오니 서른셋..알차게 살고 싶다"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5.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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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1대100' 방송화면


가수 휘성이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휘성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3년 만의 신곡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를 발표한 소회를 털어놨다.


휘성은 "3년 만에 새 노래를 냈다"며 "군대 갔다 오니 어느새 서른셋이 됐다. 마흔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휘성은 "잡지식이 많은 편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열심히 하겠다"며 '1대100'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12일 신곡 '나이트 앤 데이'를 발표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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