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이언 트위터 |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지나와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상 보기 좋은 내 여동생 지나, 라디오 하기 전에 가서 조금 자. 휴식이 필요해.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최근 신곡 '예쁜 속옷'을 발매한 지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여전히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고 지나도 한층 더 성숙된 미모를 뽐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브라이언은 최근 진행된 '오븐 라디오'에서 전화연결을 통해 지나와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20일 공개한 신곡 '너를 너를 너를'으로 이틀 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지나는 1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예쁜 속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