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티나 헨드릭스가 20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로스트 리버'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나다 출신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은 첫 연출작인 '로스트 리버'가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해 칸을 찾았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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