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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화면 캡처 |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산림청 산하 국립자연휴양림 인터넷 예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 시스템이라 매주 수요일마다 휴양림 예약자가 몰리고 있다.
21일 휴양림 예약을 신청하면 다음 달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37곳 유명 산에 있는 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야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치유의 숲, 책 읽는 숲 등 다양한 테마의 휴양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립자연휴양림, 가보고 싶은데 올해는 예약 성공 할 수 있으려나?" "국립자연휴양림, 인기 많네"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들어가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