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디카프리오의 그녀 토니 가른, 군살 없는 몸매 과시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조나연 인턴기자 / 입력 : 2014.05.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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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BBNews


독일 출신의 모델 토니 가른이 20일(현지시각) 앙티브에서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개최된 드 그리소고노 파티에 참석했다. 토니 가른은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5월 열리는 칸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다. 올해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칸(프랑스)=뉴스1/AFP 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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