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류현진 응원하는 민국이 근황 공개 '훈훈'

조나연 인턴기자 / 입력 : 2014.05.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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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주 트위터


방송인 김성주가 첫째 아들 김민국의 근황 사진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잘했다, 류현진.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민국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국이는 반지 사탕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국이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 하차 이후에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야구장에서 LA다저스 팀의 마크가 새겨진 야구모자와 야구복을 갖춰 입어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민국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이후로 보고 싶었는데 더 잘생겨졌네" "류현진, 김성주 지난 번에는 같이 찍은 사진 올리더니 훈훈하다" "김성주, 민국이 아빠 어디가 다시 출연했음 좋겠다"

김성주는 현재 둘째 아들 김민율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활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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