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
배우 유준상과 김성령이 23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표적'의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 감독의 '표적'은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창감독, 유준상, 김성령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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