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케이윌, 시어머니 담당관에 설움 폭발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4.06.01 18:39 / 조회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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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가수 케이윌이 진지 공사에서 잦은 실수로 연이어 지적을 받았다.

케이윌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김수로, 천정명과 함께 흙벽돌 만들기 작업에 투입됐다.

이날 열쇠부대에 전입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각각 임무를 받고 진지공사에 투입됐다. 김수로, 천정명과 흙벽돌 만들기 조에 배치된 케이윌은 흙을 곱게 고르는 작업을 담당했다.

담당관의 잔소리는 시작부터 이어졌다. 교육 담당관은 케이윌의 작은 동작까지 지적하며 시어머니 같은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수로는 "옆에서 보니 시어머니 같다"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어머니다"라고 아부했다.

케이윌과 반대로 천정명에게는 칭찬이 쏟아졌다. 기계를 이용해 흙벽돌을 만드는 작업을 맡은 천정명에게 담당관은 "전역하고 벽돌 회사를 차려도 되겠다"며 극찬했다.

케이윌은 "이래도 혼나고 저래도 혼나는 느낌"이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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