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 사진=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
보이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의 온유가 성대 수술을 받았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온유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온유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계자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은 없고,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유는 지난 4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작품에 합류하지 않았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