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손예진의 자체발광
부천(경기)=홍봉진 기자 / 입력 : 2014.07.17 19:14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방송] 존중 없는 이경규 '존중 냉장고', 혐오·몰카의 최후.."법적 조치" 항의 빗발 [★FOCUS] 7분전
- [KPOP] 장원영 측, 탈덕수용소 불구속 기소에 "처벌 기대" [공식] 13분전
- [KPOP]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재판行..불구속 기소 [스타이슈] 38분전
- [방송] 에녹, 소녀시대 수영 형부 되나..최수진과 두 번째 데이트 '심쿵'[신랑수업] 52분전
- [야구] "정말 멋있는 포수" 적장-대선배-ML 해설자 모두 극찬세례, 그런데 본인만 "아직 제대로 된 주전 아냐" 54분전
베스트클릭
- 1 씨스타 소유, 美 노팬티男과 사진 촬영.."왁싱+다 보여"
- 2 '빛나는' 방탄소년단 진, '비타민이 되어줄 아이돌' 1위
- 3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佛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영감 플레이리스트 소개 '화제'
- 4 '前대표' 산이, 비오 現소속사 저격→CCTV 공개.."회사에 건달 보내" 주장
- 5 '제2의 손흥민' 20대 꿈 무너뜨린 음주운전... 인천 출신 진호승, 7명 새생명 주고 떠났다
- 6 '하필 손흥민·토트넘...' 우승 걸렸는데, 맨시티 최악의 상대 만난다... '라이벌' 아스널 선수 "하루만 토트넘 응원"
- 7 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사실 아냐..민희진 욕심에 부모 끌어들여" [공식]
- 8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첫 콜드+스윕승 [최강야구]
- 9 김민재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투헬 대반전' 이런 극찬이 "최고의 선수"
- 10 [공식] 야구 없는 월요일, '무려 21명' 무더기 1군 엔트리 말소... 부상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