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쯔산 웨이보 |
아이돌그룹 엑소의 루한이 '황제의 딸'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의 미녀배우 조미와 만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배우 양쯔산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루한, 조미, 진백림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미는 양쯔산을 응원하기 위해 '20세여 다시 한 번' 촬영장을 찾았다. 조미, 양쯔산, 진백림, 천정다오 감독과 함께 사진을 찍은 루한은 밝은 미소와 함께 엄지를 들어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한은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인 '20세여 다시 한 번'에서 여주인공의 손자 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