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비젼 "외국바이어 국내 투어 맡겨주세요"

김재동 기자 / 입력 : 2014.07.18 14:56 / 조회 : 1436
  • 글자크기조절
image
러시아 크레믈린궁./사진= 코리아비젼 제공


“외국 바이어와의 행사진행에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외국인 환자및 그 가족의 국내 투어가 걱정되세요? 맡겨주세요.”

홍기양 코리아비젼 대표이사의 말이다. 외국인 대상 국내투어 전문여행사 코리아 비젼이 눈길을 끈다.

국내 1만 5,000여 여행사중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는 2,000여곳. 코리아 비젼은 그중 특히 러시아권과 몽골권에 특화된 인바운드 여행사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몽골 울란바토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러시아극동연방대학교의 한국 에이전시를 대행하고 있기도 하다.

영업권역 및 서비스 가능한 언어는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몽골어 등으로 코리아비젼은 현재 강남, 강북, 용인의 셔틀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북 투어의 경우, 사랑채~경복궁~청계천~인사동~남산타워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1인당 10만원. 강남투어는 봉은사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롯데월드를 둘러는 일정으로 1인당 12만원. 용인투어는 에버랜드와 케러비안 베이(추가요금)를 즐기는 것으로 1인당 12만원이다. 입장료와 가이드비, 차량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코리아 비전은 아울러 의료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 및 수도권, 지방의 대학 병원, 성형외과, 한방 병원들에 환자 유치를 위한 업무도 진행한다. 외국인 환자를 소개해주거나 통역이나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MICE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중에 있다. MICE는 미팅, 인센티브, 컨벤션, 전시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미 러시아 의료진들의 한국 VIP 투어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업체가 초청한 외국 바이어에 대한 VIP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현지 여행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당사 및 한국을 알리는 FAM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관광 분야의 신시장으로써 외국 대기업 임직원들의 단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업체들의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출장시 한국인 통역 및 운전서비스도 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