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학창시절 선배 언니에게 끌려가 따귀 맞아"..왜?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09.19 10:07 / 조회 :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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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주미가 뛰어난 외모로 학창시절 인기가 많아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의 과거 사진을 공개돼 유재석은 박주미에게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남녀공학을 다닌 적이 있다. 난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중학교 때 선배 언니에게 맞은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박주미는 "중학교 때 인기가 많은 선배가 있었다. 선배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거절했다"며 "그 선배를 좋아하던 선배 언니가 나를 옥상으로 끌고 가서 피할 새도 없이 뺨을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두 번째로 때리려고 할 때는 팔을 막았다. 날 때린 언니에게 선배한테 직접 가서 얘기하세요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금보라는 "나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다. 너무 흔한 일이다. 어중간하게 예쁘면 맞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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