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팅리 "류현진 곧 돌아올 것"...23일 등판은 거른다

김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9.19 11:50 / 조회 : 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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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2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류현진을 기용하지 않는다./ AFPBBNews=뉴스1


LA다저스의 류현진(27)이 2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등판하지 않는다.

19일(한국시간) EPSN에 따르면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전에 등판하지 않는다"며 "류현진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며칠이 걸리겠지만 류현진은 곧 돌아올 것이다"며 류현진의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어깨 부상이 재발하면서 1이닝 5피안타 4실점의 데뷔 후 최악의 피칭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지난 4월29일 어깨 부상을 당했던 류현진은 당시 20여 일 가량 자리를 비웠다. 이번에도 비슷한 부상을 당한 류현진이 2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복귀하지 않으면서 잔여 시즌 출전 가능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매팅리는 감독은 "162경기가 남았다면 걱정을 하겠지만 우리의 상황은 다르다"며 "우리는 이제 10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선발진에 대한 걱정이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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