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정석 "가슴 깊은 곳의 낭만을 자극하는 영화"

최부석 기자 / 입력 : 2014.10.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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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스타 라이브톡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10월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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