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송유빈, 한층 성숙..'왜 하늘은' 이지훈 연상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10.11 00:41 / 조회 :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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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사진='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고등학생 참가자 송유빈이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는 톱11의 첫 생방송 무대로 꾸며졌다.

톱11(곽진언, 김필, 버스터리드, 브라이언 박, 송유빈, 여우별 밴드, 이준희, 이해나, 임도혁, 장우람, 미카)의 첫 생방송 주제는 한 가수의 최대 히트곡을 부르는 '레전드 히트 미션'이다.

이날 송유빈은 이지훈의 노래 '왜 하늘은'을 선곡해 무대에 섰다. 그는 특유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송유빈은 '왜 하늘은'을 부르던 이지훈을 연상시켰다. 이지훈으로 빙의한 송유빈은 이전보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다음 무대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슈스케6'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1월 21일 슈퍼스타K가 탄생한다.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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