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측 "미카, 행사가수였다..자격 문제無"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4.10.11 16:54 / 조회 : 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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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6' 생방송 무대 중인 미카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 측이 톱9에 오른 미카가 필리핀에서 행사 가수로 활동했다며 참가자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6'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미카는 K팝을 알게 된 이후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어 이번 '슈퍼스타K6'에 참여했다고 한다"며 "'슈퍼스타K'는 1세부터 99세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적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카가 필리핀에서 오디션에서 참가하고 앨범을 낸 증거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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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공개한 네티즌들은 "직업을 버리고 왔다는 데 그 직업이 필리핀 가수였다"고 미카의 '슈퍼스타K6' 참가 순수성을 의심했다.

'슈퍼스타K6' 측은 "미카는 다른 모든 참가자들과 동등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슈퍼스타K6'에 지원했고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생방송 무대에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미카의 이런 도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경력과 배경이 아닌 오직 자신들의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에게 인정받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한편 4인 자매 그룹 미카는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김아중의 '미녀는 괴로워'를 불러 심사위원 점수 37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톱9에 올랐다. 미카에 앞선 팀은 디어 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부른 김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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