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고아라가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15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석해 타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함께 참여할 시민대표로 올해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을 선정하고 31일 자정 종로 보신각에서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렸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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