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제시, 일상모습도 '섹시디바'..볼륨감 넘쳐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5.01.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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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씨스타 효린과 가수 에일리와 섹시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던 가수 제시가 일상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보였다.

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뱅뱅(Bang Bang)'을 열창했다.

이날 제시는 완벽한 랩 실력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일상 모습에서도 섹시했다. 제시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는 몸에 밀착된 원피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가하며, 비키니 사진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제시의 평소 모습에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제시 진짜 독보적인 섹시함","제시 일상 사진 느낌있어","제시 앞으로 기대된다","제시 무대 멋있었다","제시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1988년생으로 지난 2005년 그룹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해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 출격했다. 이후 제시는 그룹 럭키제이로 지난해 7월 '들리니'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