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양파, 블랙 시스루 '인어' 자태..관객 '환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2.06 11:22 / 조회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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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가 MBC '나는 가수다3'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인어 자태를 뽐내며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양파는 최근 진행된 '나는 가수다3' 녹화에서 박정현, 하동균, 소찬휘, 효린, 스윗소로우와 '내 마음을 움직인 90년대 명곡'으로 1라운드 1차 경연을 펼쳤다.

양파의 선곡을 본 MC 박정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가 아는 그 양파인가? 이렇게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양파가 등장하자 청중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양파는 발목까지 떨어지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그의 은근히 드러나는 다리라인과 머리에 꽂은 정열적인 붉은 꽃이 감탄을 부르는 섹시미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환호 속에 차분히 의자에 앉아 노래를 시작한 양파는 중반부가 넘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감춰두었던 파워풀함과 섹시함을 발산하는가 하면, 음악의 리듬에 젖어 꿈틀대는 댄스 본능으로 무대를 누비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양파의 무대가 끝난 뒤 음악감상실 멤버들은 "감동이네"라며 탄성을 터트렸고 특히 김연우는 "힐링 미션"이라며 마음의 위안을 받은 듯한 감상평을 남겼다.

6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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