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대학생 110명의 꿈을 지원합니다..장학금 전달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5.05.02 08:00 / 조회 :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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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대학생들의 꿈을 지원한다.

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해 달력 판매 수익금을 1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무한도전'은 MBC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최근 초중고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을 마친 데 이어 5월에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할 예정이다. '꿈이 있는 청년 대학생들을 지원한다'는 기조 아래 신청자들 중 110명을 선발했고, 5월 중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한 관계자는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장학금 기부가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도 이어졌다"며 "어린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은 이미 마쳤고, 단순히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벗어나 '무한도전'이 꿈이 있는 청년들과 함께한다는 뜻에서 이번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2007년부터 매년 달력을 제작 판매하며 수익금을 기부해 왔다. 2014년 말까지 '무한도전' 달력 판매 누적 수익금은 총 28억원으로 전액 기부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누적 달력 판매 부수는 420만 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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