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마이리틀텔레비젼'방송화면캡쳐 |
방송인 예정화가 균형나이 테스트에서 60대로 굴욕을 맛봤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초아, 예정화, 산이가 시청률 1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예정화는 첫 번째로 균형나이 테스트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내 웃음과 함께 5초만을 버텨 60대 이상의 나이로 측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예정화는 민망한 미소와 함께 PD를 초대해 시범을 보이게 했다.